"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괄사에 큰 관심이 생겼다. 나는 정말 마사지 매니아라 집근처 마사지 샵을 항상 다니는 매니아~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는 집에서 손으로 지압을 하면 손이 너무 아프고 힘드니근육 뭉친게 풀릴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마사지를 할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아로마오일과 여러종류 여러모양의 괄사를 수집하게 되었지만..뭔가.. 갖고 다니기 힘든 크기와 모양새들. 그러다 찾아냈다. 나의 미니 괄사! 짜잔~~!! 귀여운 문어모양 확실히 미니 사이즈가 마사지 압에 있어 밀도감이 더 있다.괄사는 소재에 따라 세척하기 고민될때도 있지만,이것은 세척이 자유로운 것~ 그리고 괄사치고 미니라서 저렴스.문어모양을 활용해서 이쪽 저쪽 마사지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훗.. 나 정말 좋은것을 알게 되었다.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보통 마늘,고추 좋아하지 않나..?특히 고기먹을때 곁들여먹으면 뭔가 알싸한 그 맛! 하지만 너무 배려심이 많은 나는.. 평일 점심시간에는 그 맛을 즐기지 못했으니..그것은 바로 아무리 양치를 하고 가글을 해도 뭔가.. 속에서 올라오는 그 냄새..하아.. 평일에도. 회사 점심시간에도 마늘을 먹고 싶다아!! 하지만, 이제 이것을 알게 되었으니. 평일에도 마음껏 먹부림을 즐길수가 있지롱~!! 깨물면 톡! 터지고 사르르 녹는 얇고 연한 캡슐텁텁함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그 민트!!와우!! 저 패키지에 있는 사람들 표정을 보아요!! 너무 상쾌해보이지 않나요오?!!눈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난 40대 어른이지만, 아직도 큰 캡슐이나 알약을 삼키는걸 버거워하는 편이다.안다. 내 목구멍은 아무리 큰 캡슐보다 크고 넓어서 무리없이 넘길수 있다는것!하지만 왜일까?? 그냥 딱보기에도 큰건 삼키기 부담스럽다규 프로폴리스, 비타민.. 모든 건강기능식품들은 크기의 장벽을 넘기가 힘들었다! 근데 정말 종합비타민은, 먹기 편해야 꾸준히 먹을수 있지 않나아?? 그러다 찾아낸 작은 알약 종합비타민~!!옴마나~ 이름도 스몰리~ smally~~ 얼마나 작길래애~~ 일단 크기가 다른 알약에 비해 몹시 작은편! 1.4cm!!(보통 정제의 크기는 3cm 정도라고 합니다.)어머! 이제 알았다. 우리의 식도 너비는 겨우 2~3c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온이 급작스럽게 바뀌어 버리는 간절기에 나의 모든 가방과 주머니에는 이 캔디가 들어있다. 나도모르게 기침이 나오려고 할때애~! 하나를 쏙 입에 넣어주면 바로 진정되는 그 느낌.~!! 진득하게 흘러나오는 꿀..이 목을 진정시켜주는 그 느낌~~!! 회사후배가 독일에 가족이 사는 관계로 한번씩 독일 과자와 캔디를 들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가 바로 이 엠오이칼 캔디와 나와의 첫만남! 엠오이칼이라고 읽지도 못해서 독일 사탕으로 검색했었는데에~ 다행히 한번에 나옴~!! ㅎㅎ 근데 엠오이칼이 무슨 뜻이냐?!! 이것은 바로 독일 전통 목캔디 브랜드~! 엠(Em)은 멘톨, 오이칼(Eukal)은 유칼립투스를 뜻한다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세상에..아이가 크니 주말마다 고기파티다..평일엔 청소기로 먼지를 쓸어담기정도로 청소를 한다지만.. 맞벌이 가족이 다같이 먹는 주말 식사시간엔한번 고기를 구우면 뭔가 번들거림에 너어무나 물걸레질을 하고 싶다.- 왜지?! 에어프라이어로 굽는데 왜 온 집안에 기름기가 날려다니는 느낌이지?? 하지만 나의 허리, 무릎은 바닥 걸레질을 하기엔 너무나 연약하지.. 그리고 청소기에 딸려온 물걸레 세트.. 오우. 편할려고 샀었지만..몸이 안좋아지니 무게감이 조금만 있어도 나는 안쓰게 된다.. 그러다 또 쿠팡을 열심히 검색하여 발견한!! 미리 스프레이 밀대걸레..뭐야. 이 좋은걸 나만 안쓰고 있었어어?? 일단 무게 가벼움. 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요즘 들어 몸이 피곤하니 다리가 퉁퉁 붓고, 몸이 뻐근하다.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스트레칭은 원하는 만큼 게운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요즘엔 없는게 없으니까~~ 유튜브와 블로그를 스트레칭으로 검색해본다. 기가막히게 나에게 딱 맞는 제품이 몇번의 검색 끝에 나온다. 스트레칭 보드. 와우. 이런게 있구나!!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본다.. 1. 사용 방법 : 너무나 간단하다. 각도 설정 후 올라서면 스트레칭. 끝! 2. 가격 : 생각보다 저렴하다!!일단 5만원 이하라면 나에겐 일단 구입 허들 통과. 3. 디자인 : 다양하다!!근데 왜이렇게 다양하지? 뭐가 다른거지??디자인을 비교해본다.. 무엇이 다른것인가?! 동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