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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괄사에 큰 관심이 생겼다. 

    나는 정말 마사지 매니아라 집근처 마사지 샵을 항상 다니는 매니아~

    하지만 여의치 않을 때는 집에서 손으로 지압을 하면 손이 너무 아프고 힘드니

    근육 뭉친게 풀릴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마사지를 할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아로마오일과 여러종류 여러모양의 괄사를 수집하게 되었지만..

    뭔가.. 갖고 다니기 힘든 크기와 모양새들.

     

    그러다 찾아냈다. 나의 미니 괄사! 짜잔~~!!

    손에 촥! 잡히는게 미니미니~
    1cm의 홈으로 머리숱이 많아도 두피까지 잘 닿아유~

     

    귀여운 문어모양

     

    확실히 미니 사이즈가 마사지 압에 있어 밀도감이 더 있다.

    괄사는 소재에 따라 세척하기 고민될때도 있지만,

    이것은 세척이 자유로운 것~ 

    그리고 괄사치고 미니라서 저렴스.

    문어모양을 활용해서 이쪽 저쪽 마사지 가능~~

     

     

    문어모양 미니괄사와 함께 나는 이제 말랑 어깨~!!

    자갈치가 땡기는 오늘, 괄사하면서 뭉친 근육 풀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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