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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녀와 야수 - 내면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뮤지컬.

저의 학창시절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한참 유행했었습니다.라이온킹, 알라딘, 인어공주, 뮬란, 포카혼타스 그리고 미녀와 야수 등등..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러 영화관을 가고, 디즈니 영화의 OST를 흥얼거리고..(아직까지 저는 뮬란의 Reflection과 인어공주의 Under the sea가 애창곡이랍니다.ㅎㅎ)디즈니 애니메이션들은 몇년뒤 차례차례 실사화 되었고 미녀와 야수 역시도 얼마나 잘 반영했나 보자~ 하며 검사하는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그리고 그 후 미녀와 야수는 뮤지컬로도 많은 배우들이 연기를 했죠.나이가 들어가며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오는데..어릴 때는 정말 벨과 야수가 된 왕자님과의 사랑이야기만을 생각했다면,자녀를 가진 후엔 미세스 팟(주전자)과 그의 아들(찻잔)의 이야기도 눈여겨 보..

공연추천 2025. 1. 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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